김정훈 김진아 결별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 소개팅녀로 출연 한

김진아는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현재 26살 직업은 연세대학교를

졸업 후 현재 직업은 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져있습니다.

김정훈과 김진아는 13살이라는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달달한 케미를 보여준 커플이다.

 

하지만 배우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에게 피소되는 임신중절 종용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내에서 두사람은 애뜻함과 진정성을 보였고 사랑스러운 커플이였다.

두 사람은 공개연애를 하며 방송 이후에도 만남을 이어간다고 했기 때문에

대중들의 목소리는 더 높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 현재 소개팅녀 김진아는 김정훈의 SNS를 언팔하면서

김정훈김진아결벌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있다.

연애의맛 제작진들은 그가 수년간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했고

현재 논란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현재 뚜렷한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아 궁금증은 더 증폭되고있다.

김정훈 소속사는 현재 사실여부를 판단하고 있으며

본인에게 사실여부를 확인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피소와 관련해 사실로 밝혀지게 된다면

김정훈에겐 많은 영향을 받을것이라고 예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