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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 윤지오 과거 동료인 故 장자연 씨에 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윤지오씨가 게스트로 출연해서 사건에 관련된 내용을

밝히며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2009년 배우 장자연씨가 유력인사 성접대 관련 유서를 남기고 안타까운 선택을 하신 사건을

가지고 여러가지 증언을 했는데요 그 당시 동료였던

꽃보다남자윤지오 발언에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밝힌 내용으로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으면 13차례가 넘는 경찰조사와

미행까지 당하며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은 "가해자 처벌을 확실히 바란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용기내주어서 멋있다",

"고인을 위한 희생에 감사합니다",

"과거는 다 잊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란다" 등 다양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편 관련된 소식으로 꽃보다남자 윤지오 연관소식은

학력이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제경영학과 졸업이라는

좋은 스펙을 갖고 있다는 점과 현재 플로리스트 그리고

플랜테리어 디자이너 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글 마무리 하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오늘의 이슈를 마치도록 해볼게요